선생님의 수업소개
"어렵다"를 "쉽다"로 바꾸는건 선생님의 능력입니다.
선생님의 자기소개
20살부터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21살부터 학원에서 아이들을 지도했습니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고등부, 일반인까지 9년 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은
•학생마다 이해와 암기의 속도가 다르고
•집중력도 다르며
•한번에 습득할 수 있는 학습의 양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가르친다는 학원에 갔는데도 학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선생님과 학생이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리 수준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같은 반으로 묶는다해도 똑같을수가 없고 내가 아는 부분에서 '어? 내가 아는 거네? 안들어도 되겠네?'라는 생각이 들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 한편으로 소극적인 학생들은 틀리면 다른 친구들이 비웃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질문에 답 조차 못하고 학원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기도 합니다.
정말 애살있는 선생님이라면 그런 학생 하나하나를 보살피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학원생활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 과외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년의 경험을 통해서 개인의 수준에 맞춰서 가르쳐줄 수 있고, 학생 한명 한명의 성향에 맞춰주는 법을 배운 애살있는 선생님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선생님의 지도방법
'우리 아이는 학원을 보내도 성적이 안 올라요.'
'우리 아이는 단어,해석,문법이 어렵다고 쳐다도 안 봐요.'
과연 그 동안의 학습 방법이 내 아이에게 맞는것이 였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수업 전 학부모님과 상담 후에 학생의 성향에 맞춰서 학생에게 무서운 선생님이 될지 친구같은 선생님이 될지, 어떠한 상벌이 학생에게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컨셉을 잡습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어휘, 문법, 해석 등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체크합니다.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정하여 수업을 하면서 학생에게 잘 아는 부분은 간단히 설명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합니다.
•수시로 시험을 치고 그에 맞는 상벌을 통해 학생에게 성취감을 갖게 합니다.
이 외에도 수업을 하며 학생의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케어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 지도하겠습니다.
과외경력
신선여고 2~3학년 : 1년
서여중 2학년 : 8개월
제일고 2~3학년 : 1년
삼일여고 1학년 : 6개월
울산여고 1학년 :6개월
학원경력
청솔학원 : 2011년 3월 ~8월
해마루학원 : 2012년 12월 ~ 2013년 12월
니케학원 : 2015년 5월 ~ 12월
지혜의 샘 : 2016년 5월 ~ 2017년 6월
준아카데미어학원 : 2017년 12월 ~ 현재